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먹는언니의 탐구생활 in 제주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로그인
  • 태그
  • 방명록
  • RSS
  • 링크(이웃)추가

먹는언니의 탐구생활 in 제주

검색하기 폼
  • 전체 (991)
    • 공지사항 (1)
    • 프로필 (6)
    • 지식 (0)
      • 역사 (0)
      • 신화 (0)
      • 철학 (0)
    • FOOD (359)
    • PLAY (127)
    • 먹는언니 컴퍼니 (99)
    • 파트너 컴퍼니 (20)
      • 도서출판 담론 (14)
      • 사운드 스페이스 소리 (6)
    • 사이드 프로젝트 (88)
      • 탐탐일가 (19)
      • 제주 식재료 여행 (7)
      • 어쩌다, 음악 (3)
      • 미니북프로젝트 (52)
      • 음식도구에빠지다 (7)
    • LIFE (126)
      • 제주일기 (72)
    • 책, 공부 (98)
      • 독서일기 (56)
    • 스마트워크 (39)
    • WEB (27)
  • 방명록
  • 링크(이웃)추가
  • 로그인

여행 (8)
[제주여행 하루권장량] 코스 편 (5) 비자림~메이즈랜드~천리맛집

먹는언니의 제주여행 하루권장량 7탄이자 코스편 5탄. 오늘은 비자림, 메이즈랜드에 가보려고 한다. 비자림은 힐링하기 좋은 곳이고 메이즈랜드는 미로를 탈출하는 놀이를 즐기는 곳이다. 둘이 상반되긴 하지만 위치가 비슷해서 몰아서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내 경우는 밥을 먼저 먹고 움직였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일정에 따라 밥 시간을 조정하면 되겠다. 밥은 비자림과 가까이 있는 송당리에 있는 식당에서 먹었는데 꼭 여기가 아니더라도 송당리 마을이..

PLAY 2015.08.10 10:11
[독서일기] ‘길은 학교다’, 자발적 프로젝트가 진짜다

사춘기 때는 반항도 하긴했지만 나란 인간, 대체적으로 모범생에 가까웠다. 여기서 스스로 나를 정의한 모범생이란 나보다 권위있는 사람들의 말을 ‘비교적’ 잘 듣는 아이를 말한다. 교육이란 학문을 가르치는 것이기도 하지만 사회가, 정치세력이 원하는 사람을 만들기 위한 것도 포함된다. 그 범주에서 보면 나란 인간, 교육이 잘 된 인간이다. 말 잘듣는, 군소리없이 따르는 그런 인간이 다루기 쉬울테니까.  가정교육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

책, 공부/독서일기 2015.05.04 21:31
만화, 나홀로여행 : 소심한 음식여행자도 충분히 재미있을 수 있어

나는 소심하다. 겉으로 볼 땐 아닐 수 있지만... 아니 실제로도 그렇게 보일지 몰라... 어쨌든 나 역시 소심하고 코쿤족인지라 어딜 나가려면 상당한 용기와 준비가 필요하다. 준비는 그렇세 꼼꼼한 편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 스스로 마음을 놓을 정도는 해본다.  그런 내가 '음식여행자'라니... 뭔가 아이러니하지만 내 입장에선 호기심이라는 에너지가 있기에 실행이 가능한거다. 하지만 나라는 인간 자체가 소심하다보니 호기심이라는 에너지..

책, 공부/독서일기 2014.10.05 15:02
[독서일기] 나를 파헤치고 앞으로 나아가리라~!

김형경 작가의 <사람풍경>을 다 읽었다. 이상하게 일정한 패턴을 보이는 글 구성이 일단 불편했는데 또 읽다보면 그런 생각은 잊어버리기 일쑤였다. 작가는 여행을 다니며 느꼈던 것들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하고 깨달은 것 등등을 뒤에 배치한다. 여행... 물론 이 책의 타이틀은 심리/여행 에세이이다. 따라서 여행이야기가 메인에 놓이는 게 당연하다. 그것에 대해 불편하다라는 표현을 한 것은 내 내부의 어떤 것이 꿈틀거리기 때문이 아닌가 ..

책, 공부/독서일기 2012.12.24 19:30
태안 해변길을 가다(1) 무작정 고고씽~~~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즈음 뉴스에선 '태안 해변길'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말 없이 태안으로 떠났죠.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다는 해변길. 그 길을 걷기 위해서요. ^^   지난 11월 15일에 다녀왔으니 벌써 한 달이나 지났네요. 더 빨리 올렸어야했는데 뭐가 그리 바쁘다고 이제서야 올립니다.  태안 해변길은 계속 조성 중인데요, 현재는 노을길과 솔모래길이 열려있습니다. 노을길  중간쯤에 천사길..

PLAY 2011.12.13 23:55
제주여행(8) 우도8경, 에매랄드 빛의 서빈백사

우도 투어버스의 마지막 코스인 우도8경 중 하나인 서빈백사입니다. 이 곳도 굉장히 예쁩니다. 해변 곳곳에 현무암이 누워있는 모습도 독특하구요. 여름휴가로 이 곳에 들리는 것도 굉장히 멋질 것 같아요. 제주도는 물론 우도 역시 최소 2박 3일 이상은 있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 사진은 요술상자님이 찍으신 서빈백사의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물이 굉장히 맑죠? 오른쪽엔 현무암들이 보이구요.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보실..

PLAY 2011.05.15 13:04
제주여행(6) 우도, 동안경굴~ 모래가 검어요~

5월 초에 다녀온 제주여행기를 쭈~~~ 욱 올리고 있는 먹는 언닙니다. 이번엔 동안경굴입니다. 동안경굴도 엄청나게 이뻤습니다. 일단 요술상자님께서 찍으신 파노라마 사진부터 클릭해서 보시구요~~ 마침 보트도 지나가네요. 지두청사와는 또 다른 맛이 나는 풍경이었어요. 이런 곳 자주 찾아다니고 싶어요. ( 관련 글 : 2011/05/13 - 제주여행(5) 너무너무 아름다웠던 우도의 지두청사 ) 물도 참 맑죠? 가까이에서 보면 더..

PLAY 2011.05.13 14:30
제주여행(5) 너무너무 아름다웠던 우도의 지두청사

우도 투어버스를 타고 첫 번째로 도착한 곳은 '지두청사'라는 곳이었습니다. 제주도는 독특하긴 독특합니다. 한국 구석구석을 다녀본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탁 트인 곳은 별로 없다고 생각됩니다. 해외라고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 관광버스만 타고 다녔던 중국 3박 4일과 일본 오사카와 쿄토로 출장을 갔던 2박 3일이 전부인 저에게 우도의 지두청사의 풍경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했습니다. 물론 규모가 더 크거나 이쁜 다른 나라의 ..

PLAY 2011.05.13 09:14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최근에 올라온 글
  • 먹는언니 블로그 10주년을..
  • 요리본능 & 거대사
  • 컨텐츠를 만드는 직업
  • 비오는 날 더욱 초록초록한..
최근에 달린 댓글
  • 노력해야하는 이유를 찾고있었..
  • 우홍홍. 벌써 10년이네요. 찰..
  • 에고고... 그렇군요. 조금씩..
  • 벌써 10주년이 되셨다니.. 저..
링크
  • 홍난영닷컴
  • 먹는언니컴퍼니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맨 위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