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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언니의 탐구생활 in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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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언니의 탐구생활 in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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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12)
[북토크포브랜드] 5월, 작지만 강한 나노브랜드

어제 녹음한 팟캐스트, '북토크포브랜드' 7번 째. 처음엔 팟캐스트를 할 생각을 못해서 아쉽지만 녹음본이 없고, 그 뒤로 매번 녹음을 해서 올렸으니 1인기업 브랜드를 위해 써먹어보자 시작한 북토크가 벌써 8개월째다. 2015년 5월의 책은 ‘작지만 강한 나노브랜드’. 책은 쉽게 읽을 수 있고 사례들은 좀 진부하지만... 나노 브랜드 개념을 잘 모르는 분들에겐 입문서가 될 수 있을 듯 싶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팟캐스트로. ^^  ..

책, 공부 2015.05.17 09:23
블로거에서 작가로 #15 : 오픈할 것인가, 감출 것인가

- 공개하든 감추든 밥벌이가 되어야 하는 게 관건 여기 글 하나가 있다. 얘를 블로그에 쓰면 ‘오픈’이다. 사람들은 어떤 값을 치룰 필요도 없이 쉽게 그 글을 소비할 수 있다. 그런데 글이 종이책으로 묶여지면 ‘비공개’가 되어 비용을 지불하는 사람만 읽을 수 있는 녀석으로 변신한다. 책을 구입한 사람에겐 읽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알 방법이 없다. 아, 도서관에서 빌려 읽으면 되겠구나. ^^ 근데 도서관에서도 구입되어지는 선택을 받..

사이드 프로젝트/미니북프로젝트 2014.07.26 16:10
블로거에서 작가로 #8 : 글쓰기에 있어 하나의 카테고리를 점령하기로 결심하다

- 자신만의 세계가 필요하다 세상엔 재미있는 것이 정말 많아서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취미로 공부하고 글 쓴다면 땡기는 대로 여기 갔다 저기 갔다해도 상관없겠지만 나는 전업작가이고 싶은 사람이다. 여태까지 이것 저것 해온 것이 사실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뭐 하나 또렷하게 내 것으로 만든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게 절망스럽다.나는 도데체 뭐란 말인가? 이건 나이를 먹을 수록 더 절망스러워지는 데 어렸을 때야 상..

사이드 프로젝트/미니북프로젝트 2014.07.17 15:05
블로거에서 작가로 #5 : 서울시 청년창업1000 프로젝트에 합격하다

- 서울시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에 지원하다 때는 2010년 봄, 나에겐 4학년 2학기였다. 마지막 수강신청을 하면서 졸업 후의 내 삶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다. 취직이란 거, 이제 내 몫이 아니였다. 아 물론 하고자 하면 할 수 있겠다. 전공이나 내 목표와는 동떨어진 곳으로의 취직은 가능하겠지만 이제와서 그러고 싶진 않았다. 그러다보니 내게 있는 카드는 ‘창업’ 뿐이었다. 내가 창업을 한 들 대기업은 절대로 못 될 것이고 해봤자 소기업, ..

사이드 프로젝트/미니북프로젝트 2014.07.14 16:46
블로거에서 작가로 #2 : 멀티블로그에서 하나의 블로그로 정착하다

- 블로그로 취직하다 2003년에 처음 블로그라는 걸 하고 마구 덤빈 잡지발행은 말아먹고 다시 직장 라이프로 돌아오면서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했는데 여기까지도 그냥 신변잡기를 올리는 별 볼일 없는 블로그였다. 평소에도 마케팅 책을 ‘재미로’ 읽는 나는 ‘세스 고딘’이 쓴 ‘보랏빛 소가 온다’를 접하게 되는데 인생이 B급인 나는 그의 지향점이 좋았다. 뭐, 세스고딘이 B급지향이라는 건 아니지만 하여간 사람이 몰리는 반대 쪽으로 가라는 그의 말이 참..

사이드 프로젝트/미니북프로젝트 2014.07.11 12:30
매일 블로깅을 못하면 (회사)블로그를 안 하는 게 나은가요?

[Q] 블로그에 글을 매일 올리지 못하면 블로그를 안 하는게 나은가요? [A] 이렇게 저에게 물어보신 아티스트 한 분. 이 분은 가구 등을 작품형태로 만드시는 분인데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물론, 블로그를 운영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꾸준히 올려야 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핵심사업에 더 투자해야하잖아요? 일주일, 혹은 이주일에 한 번도 좋습니다. 대신 관리는 매일 하셔야해요~ 처음에 방문자는 별로 없더라도 말이죠. 그리고..

먹는언니 컴퍼니 2013.01.24 21:58
[독서일기] 만화 원피스를 통해 현실의 최강 팀 만들기

겹쳐 읽기, 4번째 책. 바로 <원피스식, 세계 최강의 팀을 만드는 힘>이다. 나는 보고 싶은 책을 모아두었다가 자주 지르는 편인데 이 책도 그 중 하나이다. 책은 오늘 도착했고, 만화 <원피스>를 좋아하기도해서 펼쳐보다가 읽게되었다. 더 재미있는 건 그제 선물받은 <리딩파워>라는 책도 있었다. 그것도 앞 부분을 조금 읽어보게 되었다. 궁금해서. 덕분에 <와우 프로젝트>, <스무살에 알았으면 ..

책, 공부/독서일기 2013.01.05 22:48
저렴하고 맛있는 빵, 이지바이

2013. 9월 수지점은 현재 문 닫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동네에 'easy buy'라는 빵집이 있었습니다. 빵집같지 않은 브랜드였죠. 계속 지나만 다니다가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저렴하고 맛있는 빵집이라고 어디선가 봤던 것 같다... 라는 거죠. 매장에 들어가면 정말 인테리어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안 쪽에 빵을 굽는 공간이 있고 그 앞에 빵 진열대가 위 모습처럼 있을 뿐입니다. 가격표도 없고 빵 이름도 없어요. 그냥 땡..

FOOD 2012.03.28 10:00
개인브랜딩과 비즈니스 업을 위한 백그라운드

어찌보면 '먹는 언니'라는 개인브랜딩은 블로깅을 해온 지난 6년간(엄밀히 말하면 5년 3개월) 어느정도는 구축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주 작은 영역에서의 일이라 전국구, 나아가 글로벌화 시키려면 아~~ 직 멀었지만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개인브랜딩을 하는 것과 비즈니스를 잘 하는 건 별개의 문제인 것 같아요. 나홀로 개인브랜드는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혼자서는 아무래도 힘들거든요. (아, 물론 혼자서도 잘 하시는 분이 없다는 ..

먹는언니 컴퍼니 2012.01.31 23:54
쌀고추장 → 냉장 고추장, 브랜드는 세분화된다

가수 이효리가 나와서 쌀고추장의 시대를 열었지요. 청정원의 순창 쌀고추장이였을거에요. 이에 CJ 해찬들이 반격을 나섰네요. 냉장 고추장으로 말이죠. 알 리스가 브랜드는 진화론에서처럼 계속 세분화된다고 하더니 고추장 영역까지 왔습니다. 예전엔 그냥 고추장이였는데 어느 순간 태양초 고추장이 나타나더니 계속 분화하고 있네요. 재미있는 현상입니다. 브랜드 창조의 법칙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로라 리스(Laura ..

FOOD 2011.02.22 21:52
깊이 들어갈 수록 심오한 세계들, 무한도전을 보고

무한도전을 봤습니다. 달력모델 편이었는데 끝끝내 노홍철이 탈락했네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연예인인데 많이 아쉽습니다. ;;; 하하의 경우 중간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렇다치고, 이제 남은 것은 연예계에서 '연기'로 먹고 살던 사람들입니다. 개그도 연기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그 내공은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무한도전>을 보고, <슈퍼스타K>를 보고,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를 보면서 정..

WEB 2010.11.20 20:47
더 깊어지는 브랜드, 그리고 소셜미디어

요즘은 외식업체에 많이 방문합니다. '쿡펀'을 운영하기 때문인데요, 쿡펀에서 오픈이벤트로 '점심원정대'라는 걸 기획, 준비하고 있어요. 11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장장 8주에 거쳐서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그래서 더욱 외식업체와 친해지고 있죠. 그런데 말입니다. 요즘은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이다'라는 말이 계속 머리 속을 맴돌고 있어요. 점심원정대는 지역별로 일주일씩 진행되는데 첫번째 지..

WEB 2010.11.0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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