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방석이라 불리는 물의 원천(정수기) 위에는 원두커피가 있다. 그 옆에는 파인애플(단무지)를 담아가는 사발이 놓여있다.
나란히 놓여있는 탓에 사진을 찍고보니 원두커피를 사발에 마시라고 하는 것만 같다. ㅋㅋㅋ 의도한 바는 아니시겠지만 찍사의 눈이라고나 할까? (증말?)
뭐 사발로 원두커피를 마신다고 누가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니니.. 하지만 원두커피 대신 막걸리를 두면 어떻게 될까? 안 어울리지만 재미난 상상.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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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러고 보니 그러네요. 그런데 그 커피 메이커는 커피향내만 피우기 위한 거고 마시기 위한 게 아닙니다. 그래서 '원료; 커피 찌꺼기'라고 써 있기도 하죠. ㅎㅎ
2007/10/08 12:45아, 그리고 그 사발(단무지 그릇)에다가 물 받아 드시는 분도 있더군요. 사발이 물컵보다 정수기에 가까이에 있으니 자연스런 선택일 수도.^^
아... 원료:커피찌꺼기라는 문구는 못 봤네요. ^^;;
2007/10/08 21:01커피를 사발로 마신다라.. ^^
2007/10/08 13:43커피를 벌컥벌컥 마시는 상상이.. ^^
냉커피라면 정말 벌컥벌컥 마시는 사태가.. ^^
사발은 아니지만 큼지막한 머그컵에 냉커피타서 벌컥벌컥 마셔본적 있습니다. ㅋ
2007/10/08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