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비법으로 이 시대의 라면요리왕이 될 수 있다.
나는 무조건 매운 라면을 좋아하기 때문에 청양고추 썰어넣고 김치국물 풀어넣고 고춧가루 팡팡 뿌려서 끓인다. 어쩔 땐 매운 냄새때문에 콧물 훌쩍거리기도 하지만...
하지만 내가 끓인 매운 라면은 맵기만하고 맛은 걍 그렇다. -.-;;;
농심에서 7번째로 '라면요리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농심의 허락을 구해 동영상과 사진을 찍어오고 싶다. 12월에 함 들이대봐야겠다. 농심아 사진 좀...
심사위원은 누군지 궁금하다. 만화 <라면요리왕>에 보면 얼굴로 심사평을 대신하는 라면평론가 아리스 료가 있다. 우리나라엔 라면평론가가 있을까? 매니아는 있는 것 같던데...
암튼... 난 참가자로서가 아니라 찍새로서 참가해도 되는지 iwill@nongshim.com 에 문의메일 보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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