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10일 현대백화점 미아점에 입점해있는 소식을 듣고 냅따 가서 시식을 해본 적이 있다. [ 코노피자 시식기 ]
그런데 비슷한 컨셉의 피자가 또 나왔다. 피자핸즈라는 이름으로 한 손에 들고 먹는 피자임을 브랜드명에 과감히 드러냈다.
둘 다 이탈리아 피자임을 내세우고 있다. 그것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첫 선을 보였다고 한다. 이탈리아의 트렌드인건가? ^^a
중요한 건 한 손으로 여러가지 맛의 피자를 쉽게 먹을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아직 우리나라의 토스트처럼 광범위하게 번지진 못했지만. 퍼뜩 드는 생각인데 한국의 토스트가 이탈리아 밀라노로 진출을 해보는 건 어떨까? 석봉토스트, 이삭 등등 많지 않은가!
아래는 피자핸즈의 모습이다. 콘 모양과 비슷하지만 '도우'속에 들어있다는 것이 조금 다르다.
코노피자의 경우는 정말 아이스크림 콘처럼 생겼다. 직접 찍어온 사진을 다시 한번 올린다.
피자핸즈의 경우 가격이 2천원대라고 하는데 코노피자의 경우는 3천원대도 있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피자핸즈의 경우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데 정말 100% 2천원대라면 가격은 괜찮은 것 같다. 3천원이상 되면 조금 비싼 듯한 기분이 휙, 들기 때문이다. 아래는 코노피자의 가격.
하지만 피자헛이나 미스터피자나 한판에 2-3만원씩 하는걸 생각해보면 그리 비싼 편도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가격은 역시 절대적이면서도 상대적인 것이다. 가끔은 희한하다.
근데 아무래도 코노피자가 현대백화점 미아점에서 철수한 느낌이다. 현대백화점 홈페이지에도 없고 코노피자 매장찾기란에도 없다. -.-;;;
암튼 허기를 채워줄 한 손 음식들이 점점 많아져서 나는 좋다. 점저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으니. 삼각김밥, 호빵, 도넛에 이어 피자까지. 덩실덩실~ 근데 회사근처나 집 근처에서 손쉽게 사먹을 수 있어야지~~
붕어빵처럼 머지않아 거리에서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아이템같다. 이미 붕어빵엔 피자맛이 나와있고 길거리피자도 많이 볼 수 있으니 걍, 돌돌 말면 비슷할거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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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말면 비슷.. ^^;
2007/09/21 10:13너무 단순화했져? ㅋㅋㅋ
2007/09/21 21:03호오~ 제가 상상한것은 손바닥만한 (일반 피자 미니멈사이즈) 동네 천원짜리 상상했습니다만 이런것도 괜찮네요 가격만 싸다면;;
2007/09/22 00:40메뉴판에 박혀있는 푸드시스터가 꽤 그럴듯 합니다 ㅋ
동네 손바닥피자를 돌돌 말아 팔면... 비슷하지 않을까요? 토스트도 먹기 좋게 반으로 접어 주잖아요. ㅋ
2007/09/22 00:48안녕하세요! 브레인N입니다.
2007/09/28 16:03등록하신 본 게시물은 “경제” 신규정보에서 인기정보로 이동 되었으며,
현재 ‘10 브레인UP'/ ‘2개의 댓글'이 되어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오~ 맛나겠는데?
2007/10/10 11:16맛있어.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지.
2007/10/10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