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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제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자작나무숲의 공연이 있었다. 자작나무숲은 우상임 피아니스트가 숲지기로 있는 공연단체다. 

‘베토벤’을 주제로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색소폰, 마림바 그리고 성악으로 음악회를 꾸몄다. 요즘 공부하고 있는 바로는 베토벤이 서양음악의 대중화를 이끈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전에는 궁정이나 교회, 귀족의 후원에 의해서 음악활동을 했다면 베토벤부터는 스스로 돈을 벌어 음악을 만드는… 뭐 그런 거. 

그래서 베토벤의 시대엔 악보가 날개돋힌 듯 팔렸단다. 피아노가 보급되어 각 가정에 들어가게 되고 그에 따라 악보도 많이 팔린거다. 물론 있는 집에만 피아노가 들어갔겠지만. 우리도 그랬잖수. 



이 공연은 보고 싶었는데 서울에 가는 급한 일정이 있어서 솔직히 가보지는 못했다. 그래도 공연에 참여한 분들이 사진을 보내왔으니~ 이렇게나마 소개를 해본다. 나도 베토벤을 만나고 싶었는데 아쉽다. 

우상임 피아니스트. 이날 사회를 봤다.








그리고 리허설 때의 모습들도 담아봤다. ^^ 



객석 모습. 아이들이 많이 왔다. 



다음엔 직접 공연장에 가서 더 생생한 후기 남길 것을 결심!! 난 음악 탐구를 시작했으니까. 

자작나무숲 홈페이지는 곧 오픈할 듯. 기대하시라~~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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