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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밈하우스


지금 쓰고 있는 책을 출판할 곳은 '밈'이라는 출판사다. 서울에 있다가 제주로 이전했다. 사옥을 짓고 카페와 서점을 겸한 '밈하우스' 출범을 앞두고 있다. 오늘 로스팅 기계가 들어왔다고 해서 겸사겸사 놀러갔다. 





로스팅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그들의 대화에 끼어들지 못하고 밈 대표님이 키우시는 '초코님'과 함께 놀다 정원을 거닐며 멍때렸다. 비온 뒤 바람이라 무척 차가웠다. 제주에 비로소 겨울이 오는 것 같다. 





위 사진은 10월에 찍은 건데 밈 하우스 정원의 일부다. 지금은 겨울이고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아서 요 사진으로 대체한다. 오픈하면 전체 샷 찍어올려야지. 




▲ 밈하우스의 초코님 ^^ 나이가 12살! 어르신이다. 



# 동귀어촌계횟집의 해물뚝배기


로스팅기 설치를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갔다. 하귀 동쪽에 있다고 하여 동귀라고 한다. 도착하니 바다가 펼쳐졌다. 바다를 자주 보는데도 여전히 반갑다. 까학!





해물뚝배기는 1만원, 해물모듬은 3만원이다. 4명이서 뚝배기 4개, 해물모듬 한접시 시켰다. 





해물뚝배기도 푸짐해서 뿔소라 2개, 딱새우 2마리, 전복이 들어있었다. 가격대비 우수하다. 된장 베이스이며 살짝 매콤해서 내 입맛에 맞았다. 음식도 음식이지만 바다를 옆에 끼고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게 정말 매력적이다. 


나중에 손님오면 모시고 가야지. 바다도 보고 바로 옆에 작은 포구도 있다. ^^ 





내년엔 정말 다양한 일이 벌어질 것 같다. 밈하우스도 오픈할거고 공연장도 오픈할거다. 아, 물론 공연장은 내가 오픈하는 건 아니지만 관련하여 일을 할 것 같다. 사뭇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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