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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북 프로젝트 1기 강남지역을 끝내고 포스트잇을 돌리며 생각을 좀 적어달라 부탁드렸다. 4분이 작성해주셨는데 오늘은 첫번 째 분의 포스트잇을 소개한다. 재미있었던 것 이 작은 공간에 적은 분량의 글을 쓰는데도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더라는 것. 짧은 글쓰기를 해보는 시간을 더 가지면 좋겠다. 정기모임 때 함 시도해보까? 냐하하~

✔ 미니북 프로젝트 2기에 참여해보세요.http://minibooks.tistory.com/23

손주빈님은 등산을 좋아하셔서 '정상에서의 만찬'이라는 미니북을 기획하셨다. 등산가서 밥 먹기 좋은 곳을 소개하는 것인데 본인 스스로가 등산을 참 좋아하신다고 했다. 이 기획이 확정이 되자마자 매주 2번씩 산을 찾는다고 하셨다. 사진을 찍고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서. 주변에서 친구들이 미쳤다고 한단다. 

이런 적극성~ 정말 멋있다. 이러한 행동을 '미니북 프로젝트'에서 이끌어냈다니 놀라웁다. 이게 진정 제가 하고 있는 일입니까? 뭐 이런 느낌?

그 분이 적어주신 '내가 생각하는 미니북이란?'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미니북 프로젝트란?'이다.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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