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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K팝스타 시즌4의 생방송이 시작된다. 그리고 어제 방송에서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는 TOP8이 뽑혔다. 예전엔 TOP10부터 생방송하드만 넘 길어서 TOP8으로 짤랐나? ^^a

사실 어느정도는 감을 잡고 있었고 어제 무대를 보면서 탈락자를 어느정도 점칠 수 있었는데 솔직히 내 마음 속에선 ‘지존’을 응원하고 있었다. 아쉽다. 그리고 꼴찌들의 반란이라 불리우고 있는 스파클링 걸스는 직행으로 생방송 무대에 올라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유희열의 심사평이 귀에 들어와 몇 자 적어본다. 





스파클링 걸스에겐 색깔이 없다는 거다. 그래서 내가 그녀들보다 ‘지존’을 더 좋아했던 것일까? 예전에 등장했던 ‘수펄스’와도 비슷하고… 작년의 ‘짜리몽땅’은 비슷한 구성이지만 확연한 컬러가 있었다. 그래서 나는 ‘짜리몽땅’을 좋아하기도 했다. 아마 나는 컬러가 분명하고 그 컬러가 내 취향이면 좋아하는 모양이다. 아니아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리라고 본다. 저 애들이 내 취향과 맞는지 맞지 않는지 확인이 불가능한 상태에선 좋고 싫음이 있을 수 없잖은가. 그냥 무관심일 뿐. 

물론 스파클링 걸스의 지금 모습으로도 좋아해주는 분들은 계실거다. 어쩌면 여태까지 스파클링 걸스를 끌고온 컬러는 ‘꼴지들의 반란’이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 컬러는 이제 진부해졌다. 다른 걸로 승부해야한다는 뜻일거다. 참… 어렵다 어려워. ^^;

뚫고 올라가려면 송곳과 같이 예리함이 필요하다. 아마도 유희열을 비롯한 심사위원들이 스파클링 걸스에게 원하는 것이 송곳같은 날카로움 내지는 취사선택이 가능한 컬러일 것이다. 물론 그들은 그 컬러가 대중적이었으면 좋겠다 생각하겠지만. 

그래. 글도 그러하다. 송곳같은 날카로움. (대중적이든 말든) 취사선택이 가능한 컬러를 보유하는 거. 이게 확보되어야할 것이다. 그래야 소수이든 다수이든 팬도 생기고 그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든지 말든지 할 거 아닌가. 뭐 그렇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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