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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소호정이라는 곳을 가본 적이 있다. 이 곳의 특징은 칼국수지만 면이 얇고 가늘었다는 것이고 양념된 깻잎이랑 함께 먹으면 별미였다는 것이다. 오늘 가게 된 '두루'라는 곳도 그 모습이 흡사했다. 얇고 가는 칼국수에 반찬도 같았다. 양념깻잎, 부추김치, 배추김치. 안동국수에도 다양한 브랜드가 있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았네... ^^; 

 

 

 

 

 

미팅 후 함께 먹은 점심이라 자세한 사진까지는 못 찍었고... 얇고 가는 칼국수의 모습을 올려야하는데... 아쉬운데로 소호정의 안동국수의 모습을 보자. 

 



보시다시파 같은 국수라도 브랜드에 따라 다른 모습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같은 평양냉면이라도 브랜드에 따라 맛도 모양도 천차만별이니 당연하다. 국수에 매운고추가 잘게 썰려 들어가있기에 중간중간 매콤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좋다. 

그리고 함께 나눠먹은 김치말이국수와 차돌해장국수. 김치말이국수는 새콤한 편인데 여름에 먹으면 좋을 것 같다. 칼국수가 시원한 국물 속에 퐁당 들어가서인지 면빨이 쫄깃쫄깃하다. 





내 마음 속의 맛집 별표, 5개 만점에 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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