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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제에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라고? 지나가던 강아지가 웃을 판이다. 하지만 2002년즈음 나는 홈페이지 제작업을 2-3년을 했다. 오픈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어지간한 홈페이지는 만들 수 있었고 기업 홈페이지는 디자인과 프로그램 개발 및 오픈프로그램 커스터마이징 등의 문제가 있어 팀으로 일했다. 내가 고객응대, 기획 등을 하고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와 협력하여 제작했다.


그리고 지금은 신문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지만 적어도 10년 이상은 유료서비스 결제도 하고 잘 써먹었던 식품저널 홈페이지. 그거 내가 만들었다. 테크노트라는 프로그램을 구입해서 독학하면서 신문사 홈페이지 모양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그런데 참 웃긴게 나란 인간, 홈페이지 만들기를 좋아했던 모양이다. 그 후로도 계속 관심이 있어서 지켜봐오고 있었다. 물론 아직도 코딩을 되게 잘한다거나 개발을 할 수 있는 수준은 못된다. 오픈 프로그램 기준으로 그저 아주 조금 모양만 바꿀 수 있을 뿐이고 그도 복잡하면 포기하는 수준이다. 


그래도 말이다. 내가 필요한 경우도 있더라. 물론 내가 모든 홈페이지를 만들 순 없다. 또 다시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와 함께 하는 팀까지 꾸려서 하고 싶진 않다. 내 선에서 해결되는 수준이면 족하다. 나의 직업은 홈페이지 제작이 아니라 '작가'니까. 지금은 겸업작가지만 전업작가로 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잖는가. 






나와 같은 사람들을 위한 홈페이지만 만들거다. 일명 '작가를 위한 홈페이지'다. 내가 적어놓은 소개글을 참고하시라. 





자, 이제 콩팜스 홈페이지는 어느정도 구축이 된 거 같으니 글쓰기에 다시 매진해야겠다. 참, 먹는언니 블로그에 먹는 글이 너무 없다는 항의가 좀 있어서 지금 연재하고 있는 '블로거에서 작가로'를 마친 후엔 몇몇을 제외하곤 '콩팜스'에 연재를 할 생각이다. 


놀러오시라. http://kongfarm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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