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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수지점에 국대떡볶이가 입점했다. 처음 봤을 땐 장막이 쳐져 있었는데 두 번째 갔을 땐 오픈 바로 전 날이었다. 내가 국대떡볶이 빠는 아니지만 떡볶이순이로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것. 





그리고 오늘, 먹어봤다. 


예전에도 국대떡볶이를 먹어봤는데 그 때보다 더 매워진 것 같다. 칼칼한 맛이라고 할까? 진한 고춧가루의 맛이 느껴진다. 나의 맛 지수는 좀 맵군이었는데 신체적인 건 엄청 매워~~ 였나보다. 콧등에 송송히 맺히는 땀방울이라니. 이래뵈도 매운 것 좀 먹어본 여자구만. 쩝. 





오늘의 만찬. 떡볶이와 튀김. 순대도 먹을까말까하다가 다 못 먹을 것 같아서 포기. 김떡순을 팔아달라!! 





살짝 단맛의 강도가 높았지만 매운맛이 좋아 마트갈 때마다 갈등을 겪을 것 같다. 위치가 계산하고 뒤돌아 서면 떡, 보이는 곳에 있어서... 이게 작전이겠지... 


김떡순을 팔아달라~ 그럼 고민없이 질러주마.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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