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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오픈도 하지 않은 팟캐스트, Food sisters 2회분을 녹음했다. 저번엔 팟빵 스튜디오에 가서 했는데 이번엔 토즈에서 아이폰으로 해봤다. 여러가지 환경에서 다양하게 시도해보는 중. :)





저마다의 장점이 있는데 팟빵 스튜디오는 오디오 녹음하기에 딱 좋은 환경이고 토즈는 그보단 못하지만 벽에 필기를 할 수 있는 칠판 형태가 주어지기 때문에 필기를 해놓고 보면서 녹음할 수 있어서 좋았다. 


녹음 전에 시키지도 않았는데 '세계와 취향'에 대한 업그레이드 된 내 생각을 명스페이스의 이명진 대표님께 강의를 했다는... 들어오자마자 무턱대고 강의를 해대는 내 모습에 명진 대표님 좀 당황하셨을 듯... 훗. (나 말하고 싶었나봐...)





이를테면 위와 같은 건데... 혹시 몰라 잘 보이지 않게 작게 축소하고 흐릿하게 올려본다. 나중에 좀 더 확립이 되면 오프라인에서 강연을 하든지... 뭐 그럴수도 있겠다. 


어쨌든, 나의 지식&경험의 이야기는 글 형태든 오디오 형태든 위와 같은 형태를 기본으로 발산될 예정. 


팟캐스트를 언제 오픈할까 고민 중이다. 4월은 확실한데 몇 일이냐가 관건. 크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나름 고민하고 있다. 


한 가지 발견한 건, 내가 프로가 아니라서 했던 걸 다시 녹음하는 데 있어 그리 명랑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더 다듬어질 줄 알았는데 그게 안되었던 것. 그래서 예전에 녹음했던 걸 그냥 1회분으로 올리기로 결정. 2회분 역시 처음 녹음한 게 스스로도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그게 아마추어들이 즐겁게 팟캐스트를 만드는 방법인 거 같기도 하다. 





팟캐스트 녹음을 끝내고 먹은 우동. 근데... 추천할만한 곳은 아니다. 그래서 사진만 투척한다. 


자, 이제 녹음된 화일을 올릴 공간을 마련하고 이것저것 사소로운 준비를 끝낸 후 시작이다. 


참, 제목에 넣은 '보이는 시식본능'에 대한 이야기. 

이거 내가 제안한 건데 간단한 먹거리를 카메라 앞에서 먹어보고 이런저런 수다를 떨어보는 게 어떻겠냐고 했더니 이명진 대표님, 바로 '더하기'를 하신다. 그래서 만들어진 게 일단 '3분조리 음식 시리즈'나 '핑거푸드 시리즈'. 요것도 좀 더 기획을 해서 시작해볼까 한다. 


동영상 세계까지 도전해보는거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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