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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협빙모(협업을 빙자한 먹고 노는 모임)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미니북 프로젝트'의 첫 모임이 있었다. 주로 작가, 블로거, 디자이너 분이 참가하셨고 그 외 자신의 컨텐츠를 미니북으로 만들어보고 싶어하는 사업자 분들도 오셨다. 





나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미니북 프로젝트'를 어떤 식으로 이끌어갈지, 자신의 생각은 어떤지 등을 이야기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는데 정리해보자면 이렇다. 아직 확정된 사안들은 아니고 의견 및 아이디어의 수준이니 감안하시길. ^^


  • 한 주제에 대한 월간지 형태는 어떨까?
  • 총서처럼 만들어보자
  • 콜라보레이션도 좋다
  • PDF 형태로 만들어 관심 있는 카테고리 위주로 매주 한 권씩 배달해주는 건 어떨까? 
  • 무가지 형태는 어떨까?
  • PDF형태, 종이책, 전자책, 앱북 모두 시도해보자
  • 공동저작시 기여도에 따른 수익분배가 관건이다
  • 돈이 안되면 조직은 느슨해지고 결국 사라질 것이다
  • 저자 외 스탭(마케팅, 기획, 영업 등등)의 수익은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
  • 만들어진 컨텐츠는 번역을 하여 세계시장에도 도전해보자

등등등...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무성한 숲같은 아이디어지만 의견을 모아 뭔가의 팀을 만들어내야 할 듯 하다. 그래서 페이스북에 '미니북 프로젝트' 비밀그룹을 하나 만들어 계속적으로 논의를 해보고 오프라인에서도 자주 만나보기로 했다. 그래야 팀원이 확정될 듯 싶다. 

그래도 의미있는 건 '열망'을 실행해보겠다는 의지이다. 어떻게 가장 최적화된 모습으로 팀을 만들어낼지 고민이다. 

이 프로젝트는 협빙모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인만큼 관심 있는 분들은 우선 협빙모에 가입을 먼저 한 후 미니북 프로젝트에 참여의사를 보여주는 게 좋겠다. 


협빙모 7월 정모가 7월 9일 저녁, 강남에서 '냉 김치말이국수'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우린 협업을 빙자한 먹고 노는 모임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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