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블로그 이전했습니다 : http://welikenoodles.com




협빙모를 열고 첫 번째로 모임을 가졌던 때가 무려 2년 전이더군요. 2년 만에 두 번째 모임을 정식으로 열었던 겁니다. ^^; 


관련 글 : 2011/11/30 - 제 1회 협업을 빙자한 먹는 모임~! (먹는언니 컴퍼니 주최)


협빙모는 '업을 자한 먹고 노는 임'입니다. 협업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사업가들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고 카페로 이동하거나 야외로 떠나서 먹고 놀다 협업에 대해 논하는 그런 모임이죠. 


모임의 목표는 회원들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협업의 장을 마련하고 홍보를 지원하는 것으로 현재는 먹는 쪽, 노는 쪽, 라이프, 문화 등을 우선 시 하고 있습니다. 


짧은 도메인 : http://jointpr.com



우여곡절(?) 끝에 두 번째 모임을 하게 되었는데요, 평양냉면으로 유명한 을밀대가 강남에도 생겼다고 하여 먹으러 몰려갔습니다. 오늘은 총 11분이 참석해주셨습니다. 1차 을밀대에선 9분이 오셔서 맛나게 평양냉면을 먹으며 서로의 소개 및 근황이야기를 했어요. 





평양냉면은 1만원, 녹두전은 8천원입니다. 평양냉면은 양이 꽤 많았는데요, 제가 요즘 다이어트를 해서 위가 줄었는지(?), 녹두전이랑 같이 먹어서인지 다 못 먹겠더라구요. 그래도 남자 분들은 다 드셨다능~





재미있는 상품을 소개해주신 분도 계셨습니다. '스포츠뱅글'의 대표님이셨는데요, 상품명은 정확히 모르겠는데 야구공을 본따서 만든 팔찌(?) 같은 거에요. 야구팬들, 특히 일본이나 미국사람들은 구단별로 선수들 사인을 수집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그 때 사용하면 좋은 것이라 합니다. 





흰 부분에 야구구단 로고를 넣거나 선수의 사인을 받는거죠. 더 자세히 알게되면 다시 포스팅 해볼께요. 제가 잘 모르는 세계의 이야기라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2차로 카페로 이동했어요. 이 때 한 분은 일찍 들어가시고 새로운 두 분이 오셨죠. 


여기서는 '올빛에이치알' 대표님께서 구상 중이신 '지식컨텐츠생산자협동조합(가)' 설립에 대한 PT가 짧게 있었습니다. 





대부분 오랜만에 만나서 서로의 근황과 협업을 위한 기초작업, 즉 신뢰쌓기를 따로 또 같이 진행했답니다. 


제가 협빙모를 하는 이유는 협업에는 축적된 신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주 만나다보면 서로 무슨 사업을 하는지 잘 알게되어 협업에 추진력이 붙지요. 협업은 서로에서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 주잖아요? 저 역시 그런 효과를 누리고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전 모임을 통해 협업의 장을 만들고 먹는 쪽과 노는 쪽, 기타 유사한 생활/취미 등의 분야의 업체의 스토리를 간간히 이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드리려고 하고 있어요. 물론 본격 브랜딩/마케팅은 유료입니다만. ^^ 


앞으로는 협빙모를 한 달에 적어도 1회 이상은 모임을 가질 예정인데요, 정식 모임과 번개로 나누어 정식 모임은 대대적으로, 번개는 자잘하게 자주 열려고 합니다. 시간 조절하시면서 가능한 모임에 나오셔서 맛난 밥 같이 먹어요. ^^


참, 협빙모 야외버전을 위해 캠핑스쿨과 뭉쳤습니다. (관련 글 : 먹는언니컴퍼니와 캠핑스쿨이 함께 합니다)


협빙모 바로가기 : http://jointpr.com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