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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먹는언니는 지금 덜 먹는언니 모드

제제 프렌즈 2013.05.1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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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일 된 것 같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이어트라는 걸 해보고 있다. 물론, 예전에도 다이어트라는 이름으로 운동을 한다고 며칠 움직이다가 말아버린 경력은 있지만 그건 진짜 다이어트가 아니였다. 또, 한 5년 전? 복싱을 한다고 설친 적도 있었지만... 뭐, 그게 다이어트였다고 하면 할 말은 없고. 


관련 글 : 2007/08/15 - 근육질 여자가 되자 훅훅!


암튼, 요즘은 식이조절까지 해가면서 거의 매일 걷기운동도 해주시는 등 더 이상 굴러다닐 순 없다하여 본격 다이어트를 시작한 것이다. 


이른 바 먹는언니의 덜 먹는언니 모드. 


식단은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고 있으며 밥은 잡곡밥으로 예전의 1/3정도로 확 줄였다. 그래도 토마토나 바나나를 먹어서 배가 많이 고프진 않다. 





오늘은 4.84km를 걸었다. 10여일 동안 최고거리는 6.42km. 이 거리를 1시간 14분정도 걸었다. 중간에 신호등도 있고... 완벽하진 않지만. 오늘은 피곤해서 좀 천천히 걸었더니 무려 1시간이 넘게 걸었음에도 5km를 못 걸었다. 


재작년 10월에 '핑크리본 마라톤'에 참가한 적이 있다. 그 때 5km 걷기에 참여했는데 1시간 내로 들어가는 게 목표였다. 오늘의 기록은 거시기하지만 부지런히 걸으면 무난히 걸을 수 있을 것 같다. 올해 또 한 번 참여해볼까?


다이어트 10여일 동안 약 3kg이 줄었다. 앞으로 곧 정체기가 올 거라 하던데... 에라 모르겠다. 일단 지금 한 것처럼 계속 하다보면 언젠간 줄어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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