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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내 생애 첫 종이책이 출판되었습니다다. <서울 누들로드>가 그것이죠. 약 10개월에 걸친 국수여행을 거쳐 완성된 책입니다. 물론 그 전, 그러니까 2006년부터 줄곧 이 블로그를 운영해왔기 때문에 종이책 출판까지 이르게 됐습니다. 




서울 누들로드

저자
홍난영 지음
출판사
북웨이 | 2012-03-20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한 그릇 국수 속에 담긴 감동과 추억을 찾아서~!국수를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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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누들로드>을 쓴 이력 덕분에 현재 또 한 권의 책을 집필 중이며 그 와중에 또 한 권의 집필제안이 들어왔습니다. 어릴 때부터 꿈꿔오던 삶인데 이렇게 이루어지다니... 신기하고 벅차고 아름다울(?) 뿐입니다. 


그런데 저는 동시에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클라우드로 글쓰는 걸 즐깁니다. 어떤 디바이스건 상관없이, 어떤 장소에서 어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글을 쓸 수 있는 상황. 이 글들은 종이책으로도 출판될 것이고 블로그, 때로는 간단하게 SNS를 통해서 공개되겠죠. 


제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는 아이폰, 아이패드가 있고 그 외 데스크탑과 맥북에어가 있습니다. 앞으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디바이스를 경험해보기 위해 넥서스7이 나오면 구입할 생각입니다. 


블로그는 여전히 운영 중이며 트위터, 페이스북의 계정도 가지고 있고 가끔 핀터레스트도 사용하고 있죠.  


에버노트도 사용하며 구글문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 집필은 구글문서로 하고 있어요. 앞으로는 이러한 툴이 점점 더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나의 집필라이프도 점점 더 nomadic 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글쓰기를 통해 먹고 살고 싶던 나의 꿈. A급이 아닌 나 같은 사람에게도 그런 기회가 와 줄 것인지? 롱테일은 과연 효과가 있을지. 이 시리즈는 그에 관한 글입니다. '유목민적 글쓰기'.


♨ 이 글은 지난 9월 10일에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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