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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푸드로드에서는 천진포자 면관에 들렸었습니다. 거기서 차오면과 차오빙을 먹었었죠. 참. 새우춘권까지 휩쓸었지요. ^^ ( 관련 글 : 2011/10/20 - 삼청동맛집, 천진포자 면관의 차오면과 차오빙을 먹다 ) 이번엔 천진포자 본점입니다. 만두가 유명합니다.




먼저 세 번째 푸드로드 여정을 살펴보자면 어마어마합니다. 이렇게 먹고 저녁으로 또 라면 한 그릇 섭취해주셨다는... ;;

1. 천진포자
2. 국대떡볶이
3. 커피방앗간
4. 앤드류스 에그타르트

이거 다 쓸겁니다. 다 봐주셨으면 해요. 흐흐흐. 그리고 마지막으로 푸드로드 종합편을 하나 더 쓸겁니다. 냐하하~~

첫 번째 여정으로 천진포자. 부추만두가 그렇게 맛있다고 강추를 해주시길래 얘는 기본으로 시켰고 그 다음으로 삼선해물만두가 땡겨서 이렇게 두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부추만두


삼선해물만두



푸드로드는 요술상자님과 함께 하고 있어요. 우리가 들어갔을 땐 손님이 하나도 없었는데 우리가 들어가니까 곧 이어 손님들이 주르르 들어옵니다. 우리가 좀 그렇더라구요. 붐비는 시간을 피해 3시쯤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복이 좀 있나봐요. 후후후~ (자뻑의 미소~)

그런데 오늘 삼청동에 유난히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베타테스트까지 하면 오늘이 삼청동/북촌에 다닌게 4번째인데 오늘이 대박이었어요. (뭔 일이었을까요?)

胃大한 우리가 만두를 2종류밖에 시키지 않은 이유는... 천진포자에 들아가면서 점 찍은 '국대떡볶이'때문이었지요. 늦은 점심이라 3종류의 만두를 시켜먹으리라, 바득바득 결심하고 갔지만 떡볶이에 굴하고 말았습니다.





주방에서는 부추를 어마어마하게 썰고 계시더라구요. 그만큼이 다 소비되는거겠죠. 부추의 향이 진한 맛있는 만두였습니다. 간장소스에 건고추 빻은 것을 넣으면 맛이 훨씬 살아납니다.




저는 삼선해물만두가 더 맛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해물을 좋아하는 인간이라 그런가봐요. ^^
각각 6개씩 나오고 가격은 5천원씩이네요.


 




우리 뒤에 들어온 2팀은 외국분들이었는데 2명씩 오셔서 만두 하나만 시키십니다. 유명한 곳이라 맛을 보고 가시려고 했나봐요. 셀카도 찍으시고. 저희도 하나만 시킬 걸 그랬나요? 이왕이면 다양하게 먹으면 좋으니까... 푸드로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 하지만 좀 그르킨하죠? (어마어마한 글쓰기는 또 어쩔...)

천진포자 면관에서 먹은 '새우춘권'이 더 맛난 것도 같고, '황생가 칼국수(구 북촌칼국수)'의 왕만두가 더 맛있는 것도 같고... 순위를 정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하여간 맛있으니 계시는 곳에서 가깝거나 더 땡기는 곳으로 가셔서 드시길 바랍니다. ^^

 

천진포자

02-739-6086
서울특별시 종로구 소격동 148-2

부추만두 5,000원 / 삼선해물만두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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