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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전했습니다 : http://welikenoodles.com




- 678찜(압구정점)은 서바이벌 레스토랑 4월의 2번째 레스토랑입니다.
- 서바이벌 레스토랑 [가이드] 에 따라 추천메뉴를 5인분 제공해주셨습니다.
- 서바이벌 레스토랑 커뮤니티 : http://tbl.kr/h3umVi 



강호동씨가 고기집을 오픈했다고 했을 때 어쩜 이렇게 컨셉에 잘 맞을까? 라고 생각을 했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가 볼 기회가 생기지 않았는데 '서바이벌 레스토랑'을 기회로 가보게 되었네요.

맛 평가도 평가지만 '아주 매운 갈비찜'에 도전해보리라 다짐했었죠. 제가 매운맛을 정말 좋아하는데 아주 매운맛은 겁나서 망설여지거든요. 예전에 용산역에 있는 카레집에서 열라 매운 카레인가를 먹었는데 맛있는 매운맛이 아니라 짜증나는 매운맛이여서 뚜껑만 열렸던 적이 있습니다.




기본으로 계란찜과 샐러드, 동치미가 나오는데 이 동치미가 지대루 입니다. 아주 맛있어요. 동치미를 따로 판매를 하기도 한다는데 어떤 분들은 심지어 이 동치미를 먹기 위해 찾는 경우도 있다네요. 완전 주객이 전도된 경우네요. ㅋㅋㅋ




치즈 갈비찜입니다. 갈비찜에는 버섯, 떡, 당면 등을 사리로 토핑할 수 있습니다. 윗 사진은 토핑 없이 나온 모습이구요.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살코기에서 뼈를 쉽게 분리해내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갑자기 왜 뼈와 살이 타는 밤이라는 영화제목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 어쨌든, 동영상에서 잘 들리는지 모르겠지만 '묵은지'랑 싸먹으면 맛이 좋습니다.








이건 고추갈비찜입니다. 678찜(압구정점)에서는 안 매운맛, 보통 매운맛, 아주 매운맛, 이렇게 3가지는 모두 맛보게 해주셨는데요 평가단의 맛취향이 제각각인지가 매우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물론 전 아주 매운 맛에 도전해보았죠.

결과는... 먹을 수 있다... 였습니다. 하하하하. 평가단 분 중 한분은 소주를 부르는 맛이라며 회사분들과 소주마시러 와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기분 좋게 먹으려면 취향에 따라 안 매운 맛이나 조금 매운 맛을 권장합니다. 흐흐흐. 아주 매운 맛은 도전정신이 생길 때 주문해보세요.





이어서 '어머니 군만두'와 '어머니 모듬전'이 나왔습니다. 만두는 속에 두부가 꽉 차있구요 크기도 상당합니다. 약간 심심한 편이구요. 모듬전은 짭짤한 편이네요. 간단하게 술 한잔 하기엔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기름이 좀 많네요 쿨럭.)




그리고 볶음밥. 이것도 빼놓을 수가 없죠? 역시 친절하게 안 매운맛, 조금 매운맛, 아주 매운맛, 3단계로 준비해주셨는데요 먹었던 갈비찜 양념으로 볶은 건데 갈비찜과 달리 달달한 맛이 더 느껴지더라구요.

아주 매운 맛 역시 도전해봤는데 달달한 맛이 겹치면서 갈비찜이 더 낫다는 결론이...;;

평가단의 평에 의하면 678갈비찜은 우리가 어렸을 때 큰집에 가서 먹었던 갈비찜과는 좀 다르다는겁니다. 그러니까 큰집에서의 갈비찜은 푹~~~ 익혀서 어르신들도 쉽게 먹을 수 있는 반면 678찜은 약간은 단단한 편이라서 이가 안 좋으신 분들은 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죠.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제 5월의 서바이벌 레스토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참가 레스토랑은 강남역 근처에 있는 '음악국수집'입니다. 평가단에 지원해보세요. 5월부터 블로거로 지원자격이 확대되었습니다. ^^  ( 관련 글 : 2011/05/11 - [서바이벌 레스토랑] 평가단 지원자격을 블로거로 확대합니다 )

6월의 <서바이벌 레스토랑> 참가업체는 5월 셋 째주에 공지 들어갑니다. 관심 가져주세요. :)

- 서바이벌 레스토랑 커뮤니티 : http://tbl.kr/h3umVi 


678갈비찜(압구정점)
02-517-0678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6-16

갈비찜(호주산/소 35,000원/중 45,000원/대 55,000원)
고추갈비찜(상동)
치즈갈비찜/고추치즈갈비찜(호주산/소 40,000원/중 50,000원/대 60,000원)

어머니군만두 5,000원
어머니모듬전 10,000원


먹는 언니와 함께 토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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