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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은 소셜커머스가 강타한 한 해였습니다. 지난 해 5월에 열렸던 '티켓몬스터' 간담회에 참석했을 때만해도 그 위력을 감지하지 못했었는데 정말로 대단한 열풍을 가져왔지요.

100여군데가 넘는 소셜커머스가 생겨나고 그 중 상위권에 속하는 몇몇 사이트는 네이버 메인에 광고를 하거나 버스에 광고를 하는 등 그 규모도 엄청 커지더라구요. 저희 회사에서도 초기
(7월)에 소셜커머스 입성에 대해 논의를 했었습니다만 저의 주장(?)으로 그 길은 가지 않았습니다.

어찌됐건 엄청나게 많이 생긴 소셜커머스 사이트 덕분에 소비자들은 새로운 기회를 얻게되었지요. 물론 부작용이 없는 건 아니지만 '체험'의 수준으로 반값에 외식이나 뷰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때 발빠르게 움직이는 업체들도 있죠. 그게 바로 소셜커머스 모음사이트입니다. 수많은 소셜커머스의 수많은 상품들을 보기 쉽게 리스트업해주는 것이 그것인데요, 그 중 하나인 <픽앤조이>를 소개드려보려고 합니다.




위 이미지처럼 제휴된 소셜커머스의 상품들이 좌르르르 메인에 리스트업됩니다. 스크롤만 쭉 내리면서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되죠. 여러 사이트를 들락날락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휴된 업체들만 봐도 엄청나게 많네요. 그 업체들이 소신을 가지고 소싱한 상품들을 픽앤조이를 활용하면 편리하게 필요할 것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모든 사이트들에 회원가입을 해야한다는 것인데요, 트위터나 페이스북 로그인을 지원해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소셜커머스는 대부분 하루단위로 상품이 바뀌죠. 그래서 픽앤조이 메인도 매일 바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출첵' 이벤트를 열고 있습니다.

출석하는 회원 중 10명에게 매일 그 유명한 '바나나맛 우유'를 선물로 쏩니다. 그 마름모꼴로 생긴 바나나 에베베베~ 우유. 개콘에서 특정상품을 언급할 순 없으나 대한민국 국민이면 대부분 알만한 그 상품을 표현할 때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한달동안 매일 출첵하는 회원 중 5명에겐 해피외식권 2만원짜리를 준다네요. 순간... 온라인쇼핑의 여왕인 제 친구가 생각납니다. 이 친구는 매일 아침 출첵을 하면 쿠폰이나 포인트를 주는 사이트에 접속해서 출첵하는 게 일입니다. 그 친구에게 알려줘야겠네요. 포인트가 아니라서 흥미가 없을랑가요? ㅋㅋ

픽앤조이는 이름 그대로 고르는 재미를 강조합니다. '조이원정대'라는 체험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내일 다시 이야기해드리도록 할께요.

저도 국민맛집에 올릴 식당들을 점검할 때 이 사이트를 종종 이용해봐야겠네요.

- 먹는 언니의 Foodplay http://www.foodsis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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