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목포의 짧은 여행 겸 비즈니스 출장? 밤은 역시 맥주 한잔! 목포에서 유명하다는 2곳에 들려 쑥굴레와 준치회무침을 사왔다. 숙소는 신안비치호텔. 좀 낡았다. 하지만 여자 넷이 잘 수 있는 온돌방은 모텔에 많이 있지 않기 때문에 여기로 결정한 것이다. 가격도... 뭐 모텔급이공.
신안비치호텔
메뉴판
어쨌든 우리가 먹어보기로 한 쑥굴레를 파는 곳. 특이해서 먹어보기로 했다. 게다가 여기 비빔국수가 맛있다고 해서리~ 여기서 쑥꿀레와 비빔국수, 떡볶이를 구입했다. 불어터질 것을 걱정하며 준치회무침도 구입하러 갔다.
선경준치회집. 왼쪽 아래부분에 내가 있다. ㅋㅋㅋ 임채무의 돼지바 흉내를 낸 건데... 쿄쿄쿄.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듯 준치의 맛은 끝내준다고 한다.
그렇게 둘러둘러 안주를 장만하여 호텔로 돌아와 우리는 한방울의 맥주도 최대한 차갑게 먹겠노라도 텀블러를 컵 삼아 맥주는 마셨다.
내 입맛엔 여깃 준치회무침!!! 회를 너무 좋아해서 말이다. 떡볶이도 먹었는데 저 멀리서 살포시 다가오는 단 맛이 있었다. 내 입맛과는 좀 거리가 있었다. ㅋㅋㅋ 하지만 같이 먹었던 애들은 맛있다고 했다.
확실히 종이컵보다는 보냉이 오래간다. 흐흐흐흐. 여행 갈 일 있으면 하나씩 들고가시길. 보냉, 보온에 효과가 있어 다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 차가운 물, 뜨거운 커피, 차가운 맥주... 등등. 헹궈야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그에 비하면 꽤 쓸만하다.
나중엔 속만 빼서 마셨음. ㅋㅋㅋ 컵대용으로 훌륭함. [텀블러]
이로써 짧은 목포여행기를 마친다. 다음 포스팅부터는 주말에 2박 3일로 다녀온 여수여행기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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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몰 [걱정하지말아요] http://www.dont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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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치회라는것도 있군요. 저도 회 정말 좋아하는데 준치회맛이 참 궁금해지네요.
2010/03/29 09:45여독은 좀 풀리셨나요?... 오늘도 알찬 하루되세요.
저도 회무침 말고 그냥 회로 먹어보고 싶어요.
2010/03/29 11:12전라도여행은 촌티 팍팍나는 그런 여행지가 별미죠.
2010/03/29 11:13지금은 많이 현대화되어서 약간 식상한 느낌이 나지만...
목포는 저의 고향과 그리 멀지 않아 정이 많이 가는 곳입니다.
사진을 보니 빨리 가보고 싶네요.
비즈니스 겸 가서 촌티 팍팍 나는 여행지를 못 가봤네요. ;;; 여행의 맛은 역시 그런건데 말이죠.
2010/03/29 11:16제주도를 제외하고 , 전라도만 못 가봤는데 이렇게 포스팅한 걸 보니
2010/03/29 14:01목포를 놀러라고 싶네요 ! ㅎㅎ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전 제주도에 30박 31일로 여행가고 싶은데요...
2010/03/29 23:12빔국수, 비빔밥, 떡볶이가 제일 맛있어요.
2012/07/15 06:09예전엔 김밥도 했는데 김밥이 정말 전국 최고라는
쑥꿀레!! ㅠ ㅠ
2010/03/30 08:55이 집은 비빔국수, 비빔밥, 떡볶이가 제일 맛있어요.
예전엔 김밥도 했는데 김밥이 정말 전국 최고라는..;ㅁ;
포장해와서 맛이 좀 떨어진 것 같아요. 바로 먹었어야했는데...!!!
2010/03/30 22:19보와 자전거길이 다소 이색적으로 다가오는 풍경이네요....잘보고 갑니다
2012/09/04 03:30오늘같은 날, 시원한 맥주 한 잔 생각나네요
2010/03/30 14:39싱싱한 회하면 삼천포,사천이 유명합니다 우리 동네도 놀러 오이소
불러만 주신다면. ^^;;
2010/03/30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