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김포쪽을 많이 가게 된다. 낚시 갔던 영종도나 그 옆 강화 어느 항에서 회도 먹었고 최근엔 친구들이랑 여행도 강화도쪽으로 갔고 오늘도 김포 고고고~ (관련 글 : 2009/06/29 - [식신 1박 2일] 먹으러 떠난 네 여자)
최근에 온라인팀 지원서비스... 뭐 그런 비슷한 개념으로 일을 또 벌여보려고 하는 중에 친구녀석이 소개해준 홈페이지 제작 건. 그래서 일단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스피드 도어라고 대문이나 Fence, 현관문 등을 시공해주는 업체이다.
그냥 일반 대문이 아니라 멋진대문이다. 펜션이나 기업, 부자집에서 주로 한다는 그 대문과 fence들... 쩝. 난 언제 돈 벌어서 저 푸른초원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우아빤스한 대문 한번 달아보나...
어쨌든... 사장님과는 저번에 낚시도 함께 갔었다. (관련 글 : 2009/06/14 - 우어... 바다바람에 루돌프되다) 사장님이 젊으시다. 그래서 시공도 빠르게 한다는 의미로 '스피드 도어'라 이름지으셨다구. ㅎㅎㅎ
어쨌든 관련하여 김포에 위치한 사무실에 갔었는데 간 김에 소개해준 친구녀석 회사도 갔다오고... 하루종일 김포에 있다 왔다.
스피드 도어 사장님께서 쏘신 장어정식. 으하하하~
점심이라 가볍게(?) 장어정식을 시켰는데 우린 간장소스를 발라 구운 장어를 선택했다. 고추장 구이도 있었는데 그걸 먹을까하는 생각이 급 들었다. 하지만 이것도 맛있었다.
무엇보다 사무실 뒤쪽이 정말 멋졌는데 음식점 앞으로 주장창 시설이 잘되어있었다. 야외 수영장도 있었고 골프연습장도 있었다. 언제 또 김포로 가면 이 곳에서 한잔하면 정말 기분 좋을 듯. 홈페이지 오픈하고 놀러갈지도 모른다. 술 마시러. ㅎㅎㅎ (술이 쎄기나하면 몰라... )
우리가 간 곳은 지도에 보이는 '장릉풍천장어'. 지도에서도 보다시피 주차공간이 많다. ^^ 장어정식은 1인분에 15,000원~
개인적으로 '홈페이지'든 '온라인팀' 지원서비스든 먹고 노는 쪽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야 먹는 언니로써 더욱 빛을 발하게 되니까. 나도 좋고 클라이언트도 좋고~ 언넝 내 사이트를 만들어서 먹고 노는 분야의 회사에 영업해봐야지. 돈 벌자구. 학교 졸업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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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포 김포
2009/06/30 23:17우리 동네 근처예요. ^^
김포도 살기 괜찮은 곳 같아요. 바다도 가깝고 곧 전철도 뚫리고~~
2009/07/01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