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끔 버스도착예정시간을 알아보기 위해 ARS를 건다.
1577-0287를 걸면 여러가지 서비스를 번호를 선택해서 이용할 수 있다. 도착예정시간의 경우는 고유정류장번호를 입력하고 원하는 버스 노선을 입력하면 된다.
햅틱폰으로 폰을 바꾼 후 1577-0287로 전화를 했다. 그리고는 버스도착예정시간알기에 해당되는 7번을 눌러야했는데...
번호판이 없다. 우씨... 어쩌란 말이냐... 이러다가 오른쪽 아래부분에 있는 '다이얼'이 눈에 보였다. 아싸뤼~ 이러면서 살짝 터치했건만... 햅틱폰은 무반응... 헉스. 이거 뭐지. 어떻게해야 ARS를 이용할 수 있냐는거?
순간 햅틱폰은 ARS를 사용할 수 없는 거 아닌가. 설마 그러겠어? 이런 생각도 하면서 이 위대한 오류점을 혹시 내가 발견한 건가? 이런 생각도 들면서 순간 온갖 생각이 교통정리 안되게 복잡하게스리 엉키고 있었다.
그래서 칫솔님께 SOS를 쳤다. 그리고 해결방법도 알게되었다.
자세히보니 위 사진처럼 터치가 안되게 자동으로 HOLD되어있었다. 전화통화를 하게되면 아무래도 귀에 대고 하니까 볼에 터치가 되서 이것저것 작동되면 안되니까 자동으로 HOLD되는 것 같았다.
ARS거는 방법은 간단했다. 이 HOLD를 풀어주고 다이얼을 터치하면 간단하게... -.-;;;;
폰 옆에 있는 HOLD버튼을 눌러주시고 화면의 다이얼을 터치~한다.
당근 번호판이 떴다. 아... 좀 번거롭기도 하다. 무사히 버스도착예정시간을 알아 그 버스를 탈 것인지 다른 버스를 탈 것인지 선택할 수 있었지만 터치를 하는 햅틱폰의 단점이 이런 것들이 아닐까싶다.
어쩔 수 없는 햅틱폰만의 UI이라는 생각이 든다. 역시 편리한 점이 있으면 불편한 점도 있기 마련인가. 그냥 폰보다 HOLD키를 더 눌러야 한다는 것 뿐인데... 아직도 익숙하지 않은 휴대폰 환경이라 그런 것 같다.
근데 다른 분들은 다 알고 있었던 것일까? 나만 몰랐던 것일까?
- 먹는 언니는 애니콜 블로그마케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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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윤씨닷컴 삭제먹는 언니님이 연재하는 햅틱폰에 대한 칼럼에 삽화를 넣게되었습니다. 어느 날 연락이 와서는... 그렇게 되었어요. ^^ 그릴때는 마음에 들었는데 다 그리고나니 그다지..;;; 역시 급하게 그린 티가 나는군요. ㅡ.ㅜ 그래서 다음번에는 조금 더 신경을 썼습니다~ ^^ 사진은 햅틱폰블로그에서 캡처했습니다. 먹는 언니- 햅틱폰으로 ARS는 어떻게 걸지?
2008/05/2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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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 맘 알거 같아요 " 설마 이걸 내가 제일 먼저 발견한거야?? " ㅋㅋㅋ
2008/05/02 15:27그저 홀드키 하나인데 왠지 많이 돌아가는듯한 느낌이네요.
아날로그한 인간이라..ㅋㅋ
쬐끔은 심장이 두근두근했답니다. 크흐흐
2008/05/03 07:07나두 고민했는데... 님 때메 알게 됬네요.. 감사감사..
2008/10/23 08:17비밀댓글 입니다
2008/05/02 21:11앗.... ^^;;;
2008/05/03 07:03앗, 비번 입력하고 탭키누르면 댓글내용입력하는칸이 아니라 상위로 가네요..;; (사이드바를 인식해서 그런가..)
2008/05/02 21:32설명만 들어도 조금 번거로운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 나오는 터치폰이 예쁘고 액정도 더 크고해서 보기에는 좋지만 사용하기에는 별로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저처럼 눈에 보이는 족족 컴터 모니터를 닦아주는 사람들은 액정에 묻는 지문을 어찌 감당해야 하는 것인지..
텝키 한번 더 누르면 comment자리로 와요. ㅋㅋ 제가 디자인한 것이 아니라 수정을 못한답니다. ( --)
2008/05/03 07:04액정에 묻는 지문은 그냥 무시합니다. 전 가능하거든요. 무하핫.
역시 인터넷 뒤져보면 모르는게 없네요.왜 안되나 잠깐 고민했는데...
2008/12/04 14:49사랑씩이나... 감사합니다. 햅틱 ARS로 검색이 꽤 들어옵니다. ^^
2008/12/04 20:44